NFT 고래 프랜스키(Pranksy)는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이 NFT를 망쳤다고 주장했다. BAYC 공동 창립자 그레그 솔라노(Greg Solano)는 프랜스키가 BAYC 자산을 매각하고 복제 프로젝트를 홍보했다며 반박했다.
프랜스키는 X 게시물에서 NFT 기술 자체보다 BAYC 같은 아바타형 프로젝트가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NFT가 ‘유인원 프로젝트’와 같은 것으로 여겨졌고, 이후 유사 프로젝트가 잇따랐다는 취지다.
PANews는 프랜스키의 게시물과 솔라노의 반응을 전했다. 솔라노는 프랜스키가 BAYC 자산을 수백만 달러에 매각했다고 비판하며, 해당 자산이 원래 5억 달러의 가치가 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5억 달러는 솔라노의 주장으로, 실제 매각액이나 확정된 가치를 의미하지 않는다.
PANews는 솔라노가 프랜스키가 NFT 관련 회사를 여러 곳 세웠고 프로필에서 관련 프로젝트를 삭제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솔라노는 “네가 바라는 변화가 되거나, 아니면 BAYC가 가져다준 부를 즐기거나”라고 말했다.
양측의 공개 발언은 NFT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를 드러냈다. 프랜스키는 아바타형 프로젝트가 NFT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좁히고 복제 프로젝트를 늘렸다고 주장했고, 솔라노는 프랜스키의 자산 매각과 복제 프로젝트 홍보를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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