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9022만달러(약 2575억1195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은 전체의 70.98%로 롱 포지션보다 2.4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규모 1억9022만달러
คอยน์กลาส(CoinGlass)는 2026년 9월 23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청산 규모 상위 20개 종목의 24시간 청산액이 1억9022만달러(약 2575억1195만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롱 포지션 청산은 5520만5470달러(약 747억3184만원), 숏 포지션 청산은 1억3502만달러(약 1827억8011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6,454달러(약 1억1703만원)로 24시간 동안 1.15%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753달러(약 372만6413원)로 0.70% 올랐다. 주요 자산 중 솔라나(SOL)는 1.96%, 리플(XRP)은 7.14%, 하이퍼리퀴드(HYPE)는 3.01%, 지캐시(ZEC)는 8.07% 상승했다.
종목별 청산 규모는 비트코인이 최대
24시간 청산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으로 6136만달러(약 830억6324만원)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이 4789만달러로 더 많았다.
△ 비트코인 6136만달러(약 830억6324만원)·숏 78%
△ 이더리움 4354만달러(약 589억4025만원)·숏 63%
△ 지캐시 2003만달러(약 271억1468만원)·숏 90%
△ 리플 1593만달러(약 215억6449만원)·숏 63%
△ 샌디스크(SNDK) 858만달러(약 116억1477만원)·숏 84%
△ 솔라나 775만달러(약 104억9120만원)·숏 60%
△ BCH 602만달러(약 81억4929만원)·숏 73%
△ NEAR 581만달러(약 78억6501만원)·롱 63%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한 청산 상위 종목 및 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의 합계가 아니라 상위 20개 종목의 청산액을 합산한 수치다. 시세는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을 기준으로 했으며, 거래소와 상품별 집계 방식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이번 기사는 시장 데이터와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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